온라인 채용시대 취업사이트 활용 5계명
▲궁합이 맞는 취업사이트를 이용하라
성공취업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채용정보를 얻느냐가 아니라 자신에게 꼭 맞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얻느냐에 있다. 취업사이트는 저마다 강점이 있는 분야가 있다. 가령 건설 쪽이 강한 사이트가 있고 의료 쪽이 강한 사이트가 있다. 내 스타일에 맞는 취업사이트 2~3개 정도를 선별해 즐겨찾기를 해 놓고 매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이력서는 수시로 갱신하라
주요 취업사이트에는 매일 수백에서 수천 건의 이력서가 올라온다. 대부분의 인사담당자들은 인재DB를 검색할 때 4~5페이지 아래까지 내려가지 않는다. 검색기능이 있지만 그들은 가장 최근에 등록된 자료부터 검토에 들어간다. 자신의 이력서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상단에 노출시키거나 이력서 추천서비스를 이용해 노출 빈도를 높이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미리 지원하라
취업사이트에 올라온 구인회사의 접수마감일을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구인공고를 내자마자 너무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마감일 전이라도 더 이상 원서를 받지 않는 회사도 있기 때문이다. 홈페이지 입사지원방식의 경우 마감일에는 지원서 접수가 몰려서 서버가 다운되기도 한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제출은 빠를 수록 좋다.
▲취업사이트의 특화기능을 잘 활용하라
최근 취업사이트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회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인적성검사, 맞춤채용정보 설정, 열람제한기업 설정, 입사지원 통계, 서류전형 합격예측서비스, 취업활동증명서, 스마트맵(지도보기) 등 전문화되고 알찬 기능들이 많다. 취업사이트 곳곳에 숨어있는 유용한 서비스를 십분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 효율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
▲취업상담코너와 회원게시판을 적극 활용하라
구직자가 직접 전문 컨설턴트를 만나 취업컨설팅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취업사이트에 마련된 전문가 상담코너는 컨설턴트를 통해 내 능력을 점검하고 진로상담을 받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그들의 노하우와 전문정보는 비슷한 스펙으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구직자들끼리 자발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고민도 함께 나누는 회원게시판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취업난을 극복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대부분의 구직자는 채용정보 열람과 온라인 입사지원 기능을 이용하는 데 그치고 있다"며 "취업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잘만 활용하면 경쟁자들보다 취업전선에서 훨씬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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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8일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