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산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 그 이유는 Valuation상 저평가 상태로서 하방경직성이 확보되었고, 상반기 경쟁악화로 하반기 마케팅비용 집행여력이 제한되어 경쟁완화에 따른 수익성회복이 예상되며,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양호한 배당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자산가치의 재평가, 중장기 규제완화 기조 예상되어 투자심리가 호전될 것으로 판단한다.
하반기 경쟁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호전 전망
07.1H 과도한 마케팅활동으로 실적이 악화되었으나 가입자 모집규모가 이미 초과 달성되고 있어 7월부터 순증가입자 및 모집가입자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조가 하반기 지속되어 마케팅비용이 절감되고 이동통신 산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안정적 배당정책: LG텔레콤도 약 400원 수준 전망
SK텔레콤은 연말 현금배당을 7,000원으로 확정하였으며, KTF는 300원으로 예상되고, LG텔레콤도 처음으로 약 400원대의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 같은 이동통신사의 주주환원정책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함께 투자 심리를 호전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Top Pick: LG텔레콤(매수, 15,400원)
LG텔레콤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 15,400원으로 유지한다. 그 이유는 07.2Q까지 순증가입자가 06년 대비 1.72배에 달하여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있어 하반기 시장안정에 따른 마케팅비용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며, 이동통신 3사 중 총 영업비용 중 마케팅비용을 차감한 영업비용의 비중이 가장 낮아 마케팅비용 절감 시 실적 개선 폭이 가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하반기 상용화될 EV-DO R.A가 기존번호를 이용하여 가입자 모집이 가능할 경우 가입자 모집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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