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환경·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산업자원부의 2007년 유망전시회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국제유가의 강세와 더불어 기후변화협약 등과 같은 국제적인 환경규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산업전은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신기술의 보급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9월 5일 개막식(오전 11시)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산업자원부 에너지정책기획관, 시의회 부의장,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전시장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산업전은 국내·외 140개의 업체 및 기관·단체가 참가하여 330개 부스 규모로 ‘중력식섬유여과기’, ‘하이브리드 자동차’, ‘열 탈수장치’ 등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분야와 ‘태양광 모듈’, ‘지열 시스템’, ‘가정용 연료전지’, ‘풍력발전기’ 등 신·재생 및 가정용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제품·설비들과 신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0개국에서 해외바이어 100여명이 초청되어 KOTRA 주관으로 수출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기간 동안 25,0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에너지정책 세미나가 열려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강화와 확대 보급 방안 등이 소개되며, △환경에너지 기술포럼,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신기술발표회 등을 통해 최신 환경 및 에너지 기술 동향도 소개된다.
아울러 특허청 주관으로 환경 및 에너지 관련기술에 대한 세계 특허 동향과 신기술에 대한 특허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일반시민들의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의식 고취 및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푸른부산 맑은바다’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콘서트와 환경과 에너지 시설에 대한 탐방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에너지 종합 홍보교육전시회인「2007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주최 : 산업자원부, 주관 : 에너지경제신문)」이 동시 행사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가 서로의 영역에서 좁은 안목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왔다면 관련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두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구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하고 “이 행사에 대한 부산발전연구원에서 분석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197억원으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관련 산업의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 「2007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www.entechkorea.net)
☎051-888-3592(시 환경정책과),051-740-7353,7390(벡스코 전시팀)
「2007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 (www.energyshow.co.kr)
☎02-850-3590~1(체험전 사무국)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환경정책과 김재곤 051-888-3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