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3차 혁신적 개발재원 리딩그룹 총회」(the Third Plenary Meeting of Leading Group on Solidarity Levies to fund development)가 외교통상부 주최로 07.9.3(월)-4(화)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혁신적 개발재원’(Innovative Financing for Development)은 개도국의 경제사회 개발과 빈곤퇴치를 지원하기 위하여, 기존의 개발재원에 추가적인 보다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인 새로운 재원을 말한다. 이러한 혁신적 개발재원 관련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리딩그룹은 06.3월 40여개국의 참여로 출범하여 현재 총 53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중이다. 우리나라는 출범회의 이래 계속 동 리딩그룹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제3대 의장국으로서 제3차 총회를 개최한다.

금번 총회에는 약 34개 회원국 및 비회원국 정부대표 약 60여명을 포함하여, UN, World Bank, WHO 등 국제기구와 경실련, Tax Justice Network를 비롯한 국내외 NGO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개도국의 빈곤퇴치와 천년개발목표(MDGs)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표명하고, 국제빈곤퇴치기여금 도입 등 혁신적 개발재원을 위한 우리 정부의 참여를 우리 정부의 참여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유엔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축하영상메시지를 통해 서울 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혁신적 개발재원에 관한 유엔의 지지와 관심을 표명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혁신적 개발재원 분야에서 국제사회가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확인하고,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국제백신금융기금(IFFIm) 등 새로운 메커니즘의 활동현황을 점검하며, 이민자송금, 개발을 위한 외환거래세(CTDL) 등 여타 새로운 개발재원조달방안에 관한 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빈곤퇴치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대개도국 개발원조를 2009년까지 국민총소득(GNI) 대비 0.1%로 확대하는 한편, 국제선 출국항공권에 1,000원의 기여금을 부과하는 대표적인 혁신적 개발재원인 국제빈곤퇴치기여금 제도를 금년 10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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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개발협력과 02-2100-0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