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국제 환경도시로서의 대외적 위상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는 3일~14일 2주간 울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지역 환경공무원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대상은 베트남 호치민시 등 아시아 11개국의 신흥 산업도시 환경 공무원 13명이다.

연수는 개회식, 강의, 도시 환경보고서 발표, 현장견학, 수료식 등으로 추진된다.

강의는 일반강의, 환경강의, 특별강의 등으로 총 13개 강의가 실시된다.

주제는 △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정책(한양대 홍종호 교수) △한국의 지방자치(울산대 안성민 교수) △한국의 역사와 문화(국사편찬위원회 김점숙 박사) △울산시 대기정책(울산시 환경정책과) △울산시 수질정책(울산시 환경정책과) △울산시 폐기물정책(울산시 환경정책과) △생태산업단지 조성사업(울산대학교 청정자원순환 연구센터 원재연 박사) △시민환경운동(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푸른울산 21환경위원회) △기업의 환경보전노력(울산환경기술인협의회, 온산공단관리협회), △아시아의 녹색성장을 위한 패러다임(UNESCAP 정래권 국장) 등이다.

도시 환경 보고서 발표는 ‘각 도시의 환경 문제와 대책’을 주제로 참가 연수생이 소속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 및 환경정책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견학은 환경관리공단 TMS관제센터, 울산대공원, 태화강 생태공원, 환경자원사업소, 보건환경연구원 등 환경관련 시설과 삼성정밀화학, 삼성석유화학, S-Oil(주), 현대중공업, SK(주), 현대자동차 등의 산업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환경오염과 극복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아시아의 신흥산업도시와 공유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국제적 환경 도시로서의 대외적 위상 강화 및 도시 브랜드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은 3일 오전 11시 30분 울산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환경정책과 손혜은 052-229-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