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수출입 실적 】: 수출 14.4% 증가, 무역수지 15.4억달러 흑자
금년 8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4.4% 증가한 312.3억달러, 수입은 9.8% 증가한 296.9억달러로 무역수지는 15.4억달러 흑자를 기록
조업일수가 반영된 일평균 수출입액도 각각 13.0억달러(14.4%), 12.4억달러(9.8%)로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 시현
수출은 자동차·철강·일반기계 등 주력 품목의 호조세에 힘입어 1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
자동차는 전년 동기의 노사문제에 기인한 수출차질(△0.3%)에 따른 기저효과로 큰 폭의 수출증가가 이어졌으며, 반도체는 8월초 삼성전자 정전사고의 신속한 대응 및 Nand Flash가격강세 등에 힘입어 수출증가세 지속
그러나, 석유제품은 정제시설 보수 등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 등으로 수출이 하락
* 품목별 수출증가율(%) : (자동차)43.0, (철강)30.3, (일반기계)38.5, (반도체)14.8, (석유제품)△12.2
지역별로는 20일까지 대중동(56.8%), 대EU(26.2%), 대중(12.9%)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시현하였으나, 대미(3.3%), 대일(△10.8%) 수출은 석유제품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약세
* 석유제품 수출증가율(’07.8.1~20, %) : (대미)△25.6, (대일)△32.2, (대중)△41.6
수입가운데 원자재는 철강금속제품(15.9%) 등의 수입이 증가하였으나 원유수입의 감소(△11.9%)로 전년 동월대비 9.5% 증가
* 원자재 수입증가율(%) : (’06.8.1~20)17.5 → (’07.8.1~20)9.5
자본재의 경우에는 설비투자 증가추이에 따라 기계요소(24.5%), 광학기기(71.2%), 전자부품(14.5%) 등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
* 설비투자 증가율(통계청, %) : (’06.2/4)6.7 → (’07.2/4)12.1
* 자본재 수입증가율(%) : (’06.8.1~20)3.2 → (’07.8.1~20)11.8
소비재도 완만한 소비회복세 등에 따라 승용차(42.2%), 농산물(29.6%), 의류(19.4%), 생활용품(18.6%) 등이 꾸준한 증가세
* 소비재 수입증가율(%) : (’06.8.1~20)7.3 → (’07.8.1~20)18.4
무역수지는 15.4억달러 흑자로 ’03.4월 이후 53개월 연속 흑자 지속
【 평가 및 향후 전망 】
수출은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문제, OPEC감산 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지속 등 불안정한 대외여건 속에서도 주력품목의 견조한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
* 국제유가(두바이 $/bbl) : (’05)49.4→(’06)61.6→(‘07.3)58.9→(6)65.9→(7)69.5→(8.31)67.4
수입은 자본재와 소비재의 수입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유수입감소 등에 따라 수입증가율이 전월에 비해 하락
* 수입증가율(%) : (’07.1)19.5→(2)7.9→(3)12.7→(4)20.3→(5)13.5→(6)9.3→(7)14.5→(8)9.8
* 내구재소비증가율(%) : (’07.1)21.2→(2)12.3→(3)17.5→(4)15.3→(5)15.7→(6)11.5→(7)21.9
무역수지는 수입증가율보다 높은 수출증가율로 전년 동기보다 흑자폭이 크게 증가
* 무역수지 흑자(억달러) : (’06.8)2.6 → (‘07.8)15.4
◈ 하반기에도 수출을 둘러싼 대외여건의 불안정성은 상존하나,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주력품목의 수출호조, 최근 환율의 상승에 따른 수출기업의 채산성 향상 기대 등으로 수출증가 추이는 지속될 전망
◈ 다만, 9월에는 추석연휴로 인하여 전년 동월에 비해 조업일수가 4일이 적어 수출증가세가 지표상으로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 향후 수출전망 및 업종별 경기동향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한「수출산업 경기동향 점검회의」를 9월 하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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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수출입팀장 임승윤, 사무관 김범수, 주무관 남경탁 02-2110-5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