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보건환경연구원(원장 : 김종찬)은 9월 2일부터 7일간 일본(도쿄)에서 열리는 다이옥신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그동안 추진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연구원은 본 국제학술대회에 2001년부터 매년 참가하여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제적인 연구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가 7번째 참가로 대기분야에 대한 연구논문 2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이옥신 국제학술대회는 이 분야 연구 선진국인 미국, 일본, 유럽국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각국을 순회 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이옥신 등 잔류성유기오염물질에 대한 각국의 연구결과를 10개 주제로 나누어 발표된다.

연구원은 대표적인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인 「다이옥신과 PCB 오염물질의 대기 중 거동 및 특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이는 ‘0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이옥신 감시망운영 사업의 결과자료를 기초로 대기의 지역별 오염 특성의 평가를 주요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계기로 최신 분석기술, 정책 동향, 모니터링기법, 국가별 오염수준 등을 파악하여 이들 물질과 관련된 연구 시스템을 확립함으로, 극미량 오염물질 분석 기술의 향상과 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한 무역규제 조치에 능동적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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