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되는 11월 이전에 예찰활동 체계를 보완하고, 旣 발생농가와 취약농가의 차단 방역체계를 확립하며, 농가 방역의식 고취를 위한 행정력 강화 등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재발방지대책 골자를 살펴보면 ▲2007. 8. 20부터 가금류사육농가 일제조사를 실시한 후 旣 발생 농가와 철새 도래지 3km이내 농가에 대한 예찰책임담당공무원을 지정, 특별대책기간중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한다.
▲오는 10월말까지 3회에 걸쳐 가금류 사육농가의 소독실태를 점검하여 위반농가에 대한 강력한 법적 제재 조치로 차단방역체계 구축, ▲철새 도래지 주변 풀숲 및 논 경운작업 실시 등 환경개선 추진, ▲조류인플루엔자 재발방지대책 교육 실시로 농가 방역의식 고취 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기간’이전에 재발방지를 위한 사전 가축방역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의 국내유입 가능성이 높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道 및 가축위생연구소,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운영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의 날’ 가축위생연구소, 농·축협, 시·군 보유 소독 방제차량을 일제 동원하여 닭, 오리 밀집 사육지역의 축사 주변 등에 대한 공동 방제 실시 ▲닭, 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일일예찰과 함께 가금류 혈청 및 철새도래지 분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정밀 검사 실시한다.
▲특히, 旣 발생농장에 대하여는 조류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에 소독방제 차량 고정 배치 순회 소독을 실시하고 일 2회 예찰활동을 전개하며, 일반 폐사축에 대하여도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안정적인 사육기반 구축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금년 AI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사육 농가에서도 매일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철새, 텃새 등 야생조류와 오리나 닭이 서로 접촉하지 않도록 그물망 설치 등 차단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임상증상 이상시 신속하게 시·군 또는 가축위생연구소, 1588-4060으로 신고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박종언 042-251-2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