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동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체육시설 개방운영사업 등에 5억5,0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행정의 최일선 기관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주민센터의 행정기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달 ‘동행정 역량 강화사업’공모에 부쳐 69개동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주민센터가 주로 주민생활에 필요한 생활민원을 직접 처리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자치구와 시에 전달하는 기능을 하다 ‘99년부터 추진된 동기능 전환으로 일부 행정업무의 구청 이관과 함께 인력 감축 등으로 주민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어 생활현장에서 직접 대민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사업예산 지원에 나선 것.

대전시는 우선, 1차로 ▲학교의 지역 중심 센터화 사업 7건에 6,100만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3건에 2억6,350만원 ▲지역공동체 진흥사업 1건에 750만원 ▲푸른도시 가꾸기 사업 5건에 3,550만원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사업 4건에 3,300만원 ▲주민자치센터 지원사업 19건에 1억4,900만원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이번 동행정 역량 강화사업 시행성과를 분석해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또, 앞으로 제도와 관행개선에도 나서 그 동안 신규공무원 임용시 주민센터에 배치하던 관행을 개선해 구청에서 일정기간 근무 후 주민센터에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각종 행사 추진시 주민센터 공무원 차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선거, 보육료 지급대상 조사 등 업무폭주시기엔 구청직원을 배치해 업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행정의 기능성 확보를 위해 민원자동발급기 등을 확대 설치하고 IT기반을 활용한 주민의 시정참여 확대도 모색해 오프라인을 통한 대민홍보에 소요되던 시간을 최소화해 대민서비스에 행정력을 모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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