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투명시정, 명예감사관이 견인한다
대전시는 3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남·여 각 15명씩 30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명예감사관’과 정진철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감사관계자, 정부합동감사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정부합동감사의 운영방향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오후 1시부터는 보문산 대전동물원과 플라워랜드를 직접 방문해 사업추진현황과 안전실태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05년 명예감사관제를 도입한 후 현재까지 45회의 자체감사에 52명이 참여해 활동한 바 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공무원의 부조리와 시민의 불편·불만사항을 제보하여 처리토록 하고 있다.
대전시는 또, 명예감사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말 민·관 공동감사제 도입, 문책양정심의시 분야별 명예감사관 직접참여 등을 담은 4개 분야 14대 명예감사관 활성화 시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과 함께 감사를 진행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문제점을 시민입장에서 깊이 있게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 민·관 파트너쉽은 물론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는 현재 변호사 2명, 세무사 4명, 건축사 6명, 기술사 2명, 회계사 2명 등 16명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3명, 기타 11명 등 총 30명의 명예감사관이 활동 중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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