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교양, 건강, 의식, 경제분야의 강연을 위해 홍혜걸(전 의학전문기자), 이영권(명지대교수·방송인), 최윤희(작가·방송인), 박동규(서울대명예교수) 등을 초청하여 운영하였는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시민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조사결과 시민참여 동기는 강사의 유명세보다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30.0%) 강연내용이 좋아(52.3%) 참석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기타 취미생활로 또는 유명강사를 보려고(17.7%) 참여했다는 반응이다.
또한 초청강사의 강연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을 5점, 매우불만을 1점으로 놓고 계산 했을때 평균 4.23점(만족이상)이 나올 정도로 강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운영에 대한 제언은 유명 연예인보다는 내용이 있는 수준 높은 강사를 초청해줄 것을 요구하여 시민들의 의식수준도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타 지속적인 운영과 함께 많은 시민이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주문하였다.
특히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포럼’ 명칭변경에 대해서는 ‘포럼’이라는 명칭이 시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고 어렵기 때문에 ‘전주시민강좌’ 또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시민대학’, ‘시민아카데미’, ‘시민마당’ 등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내년부터 변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렇게 시민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기업CEO 나 특정분야 전문가 보다는 시민의식 향상, 시민건강, 생활에 유익을 주는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9월 둘째주(9. 11일)에는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편집장을 지냈고 MBC 오늘아침 패널로 친숙한 유인경씨를 초청하여 “행복하게 더 많이 웃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0월 둘째주(10. 9일)에는 시인이자 유머·자신감연구원장인 용혜원씨를 초청하여 “자신감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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