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에서는 9월 4일(14:00-18:00)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서울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되짚어 보고자 「동아시아의 새 수도, 조선전기의 서울」이라는 주제로 현재의 서울 지역이 15·16세기 동아시아 세계사 및 한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의미를 조명한다.

민현구(고려대) 명예교수, 최진옥(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정수(동서대) 교수, 지두환(국민대) 교수 등 네 명이 주제 발표를 하며, 이어서 이존희(서울시사편찬위) 위원장의 사회로 미야지마히로시(성균관대) 교수, 이원명(서울여대) 교수, 이장우(한국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 한형주(고려대) 연구교수 등이 지정 토론을 하게 된다. 지정토론에 이어 참여자 모두에게 토론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의 주요 내용은 ‘한양으로 도읍을 정한 후, 서울은 명 나라·일본·여진·유구 등의 외교사절이 왕래하는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제1주제], 계획도시로서 전국 각지에 모여든 새로운 신분층의 사람이 각각 정해진 구역에 거주하였으며[제2주제], 서울의 인구가 증가하여 상품 유통 경제가 확장되면서, 중국의 비단과 일본의 은을 중개하는 무역 기능을 수행하였고[제3주제], 문화환경은 성리학적 환경으로 변화하여 종법에 의한 의례 실천이 이루어졌다[제4주제].’는 것이다.

서울역사학술대회의 본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나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는 않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사편찬위원회(담당: 강제훈 02-413-9622)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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