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실질 국내총생산과 지출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1) 농림어업 : 전기대비 0.7% 증가
농업은 축산업(가금) 생산이 줄어들었으나 재배업(채소 등) 생산이 늘어나 전체적으로 1.1% 증가
어업은 해면어업(고등어류 및 오징어 등)과 해면양식업(우럭 및 전복)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전기의 기저효과로 인해 0.9% 감소
(2) 광공업 : 전기대비 3.5% 증가
(가) 광업 : 전기대비 5.4% 감소
― 석탄 및 비금속 광석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5.4% 감소
(나) 제조업 : 전기대비 3.6% 증가
― 섬유·의복 및 신발, 가구 및 기타제조업 등이 부진하였으나 전기전자(반도체 등), 산업용기계(선박용 내연기관 등) 및 운송장비(선박 및 승용차) 등의 호조로 3.6% 증가
― 특수분류 기준으로는 IT제품이 7.4% 증가
(3)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 전기대비 0.8% 증가
□ 전기가스업은 전기와 가스 판매량이 모두 늘어나 0.9% 증가
□ 수도사업은 0.6% 증가
(4) 건설업 : 전기대비 1.8% 감소
건물건설은 비주거용 건물건설이 호조를 보였으나 주거용 건물건설이 부진하여 0.9% 감소
토목건설은 도로, 철도 등 교통시설 건설이 감소한데 주로 기인하여 전기대비 1.0% 감소
(5) 서비스업 : 전기대비 1.3% 증가
금융보험업, 사업서비스,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3% 증가
(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 전기대비 0.6% 증가
― 도소매업은 수출상품과 농림수산품 판매를 중심으로 0.4% 증가
― 음식숙박업은 숙박업과 음식업이 모두 증가한데 힘입어 1.2% 증가
(나) 운수창고 및 통신업 : 전기대비 0.4% 증가
― 운수창고업은 수상운수의 부진이 지속된 데다가 도로화물 등 육상운수와 항공운수의 증가세 둔화로 0.2% 증가
― 통신업은 택배, 이동전화 및 부가통신의 증가세 둔화로 0.5% 증가
(다) 금융보험 부동산 : 전기대비 2.5% 증가
― 금융보험업은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증권회사가 호조를 보인데다가 기업 대출 확대 등으로 예금취급기관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데 힘입어 5.1% 증가
― 부동산업은 부동산임대 및 개발업과 부동산관련 서비스업이 모두 부진하여 0.3% 감소
(라) 기타서비스업 : 전기대비 1.0% 증가
― 사업서비스업은 기계장비 및 용품임대와 광고가 부진하였으나 정보제공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관련서비스업이 호조를 보여 1.6% 증가
― 교육서비스업은 기술 및 직업훈련학원이 호조를 보인데다가 초·중·고교의 경상경비 집행 증가 등으로 0.8% 증가
―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은 병원 및 약국의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1.9% 증가
― 오락문화서비스는 지상파를 중심으로 방송서비스가 부진하여 0.6% 감소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1) 최종소비지출 : 전기대비 1.1% 증가
(가) 민간소비지출 : 전기대비 0.8% 증가
― 주류, 의약품 및 전기가스 등 비내구재에 대한 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정용 전기기기 및 영상음향기기 등 내구재 소비가 감소하여 0.8% 증가
(나) 정부소비지출 : 전기대비 1.9% 증가
― 정부의 물건비성 지출 및 사회보장현물수혜*를 중심으로 1.9% 증가
* 정부가 개별 가계에 현물이전 형태로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로서 가계의 의료비에 대한 건강보험공단의 부담액 등이 해당
(2) 총고정자본형성 : 전기대비 0.8% 증가
(가) 설비투자 : 전기대비 3.4% 증가
―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정밀기기 등 기계류 투자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3.4% 증가
(나) 건설투자 : 전기대비 1.3% 감소
― 건물건설 투자는 주거용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0.7% 감소
― 토목건설 투자는 도로, 철도 및 전력시설 등의 부진으로 2.1% 감소
(3) 재고증감
재고증감은 생산자재고가 감소하여 전기말 대비 4,813억원 감소
(4)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 : 전기대비 4.6% 증가
재화 수출은 반도체, 산업용기계, 선박 등을 중심으로 5.2% 증가
서비스 수출은 외국인의 국내여행경비 감소에 주로 기인하여 0.1% 감소
(5) 재화와 서비스의 수입 : 전기대비 4.9% 증가
재화 수입은 운송장비 및 산업용기계 등을 중심으로 6.5% 증가
서비스 수입은 운수서비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거주자 국외소비지출이 전기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1.6% 감소
3. 국내총생산 및 지출(원계열)
2007년 2/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 대비 5.0% 증가
― IT산업 및 비IT산업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4%, 4.5% 증가
(경제활동별)
― 제조업은 가구, 섬유·의복 등이 부진하였으나 전기전자기기, 운수장비 및 산업용기계 등의 높은 성장세에 기인하여 5.9% 증가
― 건설업은 건물 및 토목건설 모두 증가세가 둔화되어 3.3% 증가
― 서비스업은 금융보험업, 운수창고 및 통신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을 중심으로 4.7% 증가
ㅇ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3.3%) : 도소매업 +3.7%, 음식숙박업 +2.2%
ㅇ 운수창고 및 통신업(+5.5%) : 운수창고업 +5.6%, 통신업 +5.4%
ㅇ 금융보험 및 부동산업(+6.1%) : 금융보험업 +9.7%, 부동산업 +2.1%
ㅇ 사업서비스업 +5.9%, 교육서비스업 +2.0%,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8.3%, 기타서비스업 +2.9%
(지출항목별)
― 민간소비(+4.2%)는 내구재 지출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비내구재와 서비스 지출이 늘어나 완만한 회복세 지속
― 설비투자(11.9%)는 기계류투자가 호조를 유지한데다 선박 등 운수장비 투자도 큰 폭으로 늘어 높은 증가세 지속
― 건설투자(+3.2%)는 토목건설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건물건설 투자도 소폭 증가에 그친데 기인하여 증가세가 둔화
― 재화수출(+10.6%)은 운수장비(자동차, 선박 등), 반도체 및 일반 산업용기계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 지속
Ⅱ. 국민총소득
1. 명목 국민총소득
2007년 2/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3.0% 증가하여 명목 국내총생산(2.4%) 보다 높은 증가율 시현(전분기 : +1.1%)
― 명목 국외순수취 요소소득은 이자 및 배당지급이 감소한데 주로 기인하여 0.7조원 흑자를 기록(전분기 : -0.8조원)
GDP 디플레이터는 국내물가의 상승세 지속(1.9%→2.0%)으로 전년동기대비 1.6% 상승
― 수출 디플레이터는 환율하락세가 둔화된 데다가 금속제품(철강), 화학제품 등의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3% 상승
2. 실질 국민총소득
2007년 2/4분기중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2.2% 증가하여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8%)을 상회
―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실이 전분기보다 확대되었으나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증가로 전환(-0.7조원 → +0.4조원)된데 주로 기인
2007년 2/4분기중 원계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하여 전분기(3.4%)보다 증가세가 확대
Ⅲ. 저축률과 투자율
2007년 2/4분기 총저축률은 명목 최종소비지출 증가율(+2.1%)이 명목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3.1%)을 하회함에 따라 전분기 30.6%에서 31.3%로 상승
국내총투자율은 명목 총자본형성 증가율(+3.4%)이 소득증가율(+3.1%)을 상회함에 따라 전분기 30.1%에서 30.2%로 상승
국외투자율은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한데다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로 전환되어 전분기 -0.4%에서 0.2%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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