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9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2일간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취업박람회 'JOB FAIR 2007'을 개최한다.
건국대학교와 노동부가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계열사, LG전자, CJ, 현대기아자동차, 한국전력, 하이닉스반도체, 효성, 두산 등 26개의 국내 유수 기업들이 참여하여 1:1 상담 및 면접, 현장 리크루팅, 취업설명회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게 된다. 또 박람회기간 중에는 최근 기업의 신입사원 선발 시에 중요한 전형요소가 되고 있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취업스킬 컨설팅 행사도 진행한다. 노동부에서도 직업선호도 조사 등을 시행함으로써 대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무료사진 촬영 및 인화서비스와 지문 인식을 통한 적성검사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문인식 적성검사는 지문을 10단계에 거쳐 역술적으로 인식하여 학생들의 지원 분야를 제시하는 검사이다.
건국대 취업박람회 ‘JOB FAIR 2007’은 건국대가 노동부의 대학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의 지원 대상교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이틀간 3,000여명의 학생이이 참여할 정도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타대학생들까지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건국대 취업지원팀 권용석 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보여 주기 위한 행사에 불과했던 일부 취업박람회와는 달리 참여 기업의 수준을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선별하여 유치하였고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기업의 리크루팅이 이루어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참여 기업들이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각 기업의 인재상과 비전 등을 제시함으로써 대학생들이 예비 직장인으로서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기간 중에 건국엘리트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취업스터디를 학교의 공식 동아리로 위촉할 예정이다.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각자 희망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을 위한 특강과 개인별 실습을 방학 중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국엘리트 취업동아리에는 금융, 유통, 외국계, IT, 공기업, 일반기업 등 다양한 사회진출 희망분야별로 연간 50여개 이상의 취업스터디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참여인원만 연간 1,000여명 이상이 넘는다. 그동안 건국엘리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취업스터디 활동을 한 학생들은 대부분 국내외 유수 기업에 취업할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많은 타대학생들까지 청강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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