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EMC와 함께 ‘가상화 위한 IT 전략과 방안’ 온라인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오는 6일(목) 오후 4시부터 EMC와 함께 “가상화를 위한 IT 전략과 방안”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세미나는 EMC 웨비나 사이트 (http://emc.webinar.co.kr/)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델은 고객 사례를 통해 가상화를 구성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IT 통합 방안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각 제품군과 기술특징을 비롯해 최적의 IT 환경 구축을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서울대, 풀무원, 동부하이텍 등 VMware 구축사례를 기반으로 가상화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논의한다.

EMC는 가상화라는 주제에 맞추어 VMware를 지원하기 위한 스토리지 하드웨어 장비와 관련 솔루션들을 집중 소개한다.

클라릭스 환경의 업무 연속성을 위한 로컬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EMC 스냅뷰, 클라릭스 환경의 동기 및 비동기식 원거리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EMC 미러뷰를 비롯해 복제 관리자동화 솔루션, 윈도우 환경을 위한 데이터 비동기 복제 솔루션 그리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고가용성 솔루션은 최신 IT 기술 트랜드와 함께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한편, 델은 VMware, 인텔 그리고 EMC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http://www.dellevent.co.kr/vmware/index.php)를 마련하는 등 향후 VMware 비즈니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델코리아의 조동규 차장은 “최근 기업의 고민은 하드웨어 성능 향상에 따른 발열과 전력 소모”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델의 성공적인 경험을 나누고 EMC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맞춤 IT Solution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ell.co.kr

연락처

유앤아이컴 유정화 실장, 윤영란 과장 725-5535 011-748-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