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O협의회 산하 고객만족분과위원회(위원장 변동식)는 최근 소비자단체와 SO간의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케이블TV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민원을 적극 수용해 나가고 있다.그동안 SO들은 지역별 시청자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다양한 소비자 의견 반영을 위한 노력을 해 왔지만, 일부지역은 케이블TV 요금 및 채널편성 변경 등에 대한 고객 불만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 시청자와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고객만족분과위원회는 8월 3일 발족 직후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YMCA 등 소비자 단체들을 차례로 방문해 케이블TV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우선 소비자단체들의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민원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SO별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를 지정해 소비자 단체와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각 단체에 접수되는 케이블TV 민원 처리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SO 고객만족분과위원회 변동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케이블TV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한편, 사업자가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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