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9.4(화) 17:00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동 현안과제 및 시·도별 협조사항 논의 후 영남권 5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공동발전 합의문 등 채택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함께 모여 지역내 공동 현안과제 및 협조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내일(9.4) 오후 5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호 경남도지사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공동 현안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영남권 5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발전 합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협의회 의장道로서,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는 “1천만인 서명운동” 등 지방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경북을 중심으로 영남권의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공동협력체계 구축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 5개 시·도지사는
○ 동남권 국제허브공항 조기 건설
○ 지역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
○ 국제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상호협력
○ 『연안권발전특별법』제정 추진
○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재정지원 근거 마련
○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국비지원 확대
○ 영남권 경제관련 DB 공동 구축 등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할 예정이며, 시·도별 문화·체육행사 등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편,이날 간담회는 5개 시·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의안건에 대한 토의를 갖고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문을 서명, 공동합의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되며, 5개 시·도의 기획관리실장과 정책기획관이 배석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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