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선수단장인 김관용 도지사가 총감독인 이인녕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단기를 수여하였고, 주요 내빈들의 화환 증정 그리고 장종만 선수(남, 38세, 좌식배구)와 박순악 선수(여, 47세, 역도)의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수단장인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진짜 장애는 신체의 장애가 아니라 마음의 장애이니 건강한 정신,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와 인내로 함께하면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대회 개최지 선수단인 만큼 타 시·도의 모범이 되어 주고, 선전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여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 경북선수단은 휠체어농구, 휠체어펜싱, 댄스스포츠 등 21개 종목에 선수 280명, 감독 및 코치 54명, 임원 54명 총 388명이 출전하여 종합 13위를 차지했던 지난해의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고 개최지로써 상위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우수선수 선발, 선수단 강화훈련 실시, 전략종목 육성 등으로 전력을 보강하여 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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