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출물류센터 설치배경 및 필요성
각 나라마다 자국의 이익과 무한 경쟁의 시대 농수산물 수출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의 경우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 등을 마련, 무역 장벽이 두터워 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농산물 수출은 전문 물류센터 한 곳 없이 맨몸, 맨손으로 수출전선에 보따리 장사 수준로 뛰어 들었고, 수출업체가 영세하여 선별의 전문성 부족 등 수입국 주문형 제품 공급에 차질을 빗고, 크레임 등으로 수출확대에 한계가 드러나, 농산물 수출 전문 물류시설이 절실히 요구됨은 물론, 국내외 소비자·바이어가 원하는 농산물 공급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유통 전문회사인 경북통상(주)에 「농산물 수출전문 물류센터」를 설치했다.
설치 규모는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저온저장실, 예냉실, 선별실(세척실) 등을, 2층에는 사무실, 자재창고 등 으로 구성, 전동지게차 등 물류 장비 5종과 과일류, 채소류 등 품종별 자동선별기 등 선별시설 4종 등 최첨단 일관처리 물류시스템을 완비함으로써 「수출 농산물 전문 물류센터」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 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농산물 전문 수출 물류센터」준공을 계기로 농산물 수출 전진기지·수출 최첨병으로서 FTA 등 시대적 난관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과 " 소비자·바이어로 부터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지속 발전하여 농산물 수출 물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물류센터」설치 함으로써 1일 최고 선별량 40톤으로 농가 선별비 박스당 25%와 물류비 등을 절감 할 것으로 기대되며, 선별, 포장, 저장, 출하등 수출농산물에 대한 소포장 규격화, 고부가가치화로 해외 수출시장에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 받게 되었다.
또한, 1일 고용 인원 25명(년 5,000명)으로 지역 주민의 일자리 마련으로 고용 창출과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되며, 아울러, 농가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물류센터에서는 각 수출국을 대상으로 그 지역의 맞는 물류기능을 담당함으로써 수출의 체계화를 통해 수입국의 신뢰도를 제고함으로써 수출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토대로 이어 질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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