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8월 31일 도청강당에서 도 본청 및 시·군청 관계공무원과 혁신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7년도 경상북도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을 개최 하였다.

이 날 개최한 경진대회에서 경산시의『지리 및 행정정보의 통합·연계를 통한 포털서비스』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에는 道 정책기획관실의『행정처분 배심원제 운영』, 영주시의『하수슬러지 직탈수로 예산절감 및 작업편의 도모』, 문경시『어린왕자 프로젝트』, 道 도시계획과『21세기형 도시업무 사무처리 시스템 구축』등 4건이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에는 영덕군의 『찾아가는 가정주택 정원수 관리』등 8개 사례가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도 본청과 시군에서 출품된 76건의 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3건만 발표하였으며 우수사례의 지속적인 발굴을 유도하기 위해 최우수상에 대해서는 상금 500만원을, 우수상은 300만원, 정려상은 100만원을 각각 지급하였다.

또한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6건의 사례는 10.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행정혁신 한마당 전국경진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한편,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 도가 지방행정 혁신을 주도한 결과, 도정의 곳곳에서 혁신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일 따로 혁신 따로가 아닌 혁업일치 (革業一致)로 지속적인 혁신’를 강조하였다.

또한, ‘혁신은 아직 한 일보다 할 일이 더 많으므로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우수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혁신의 시스템화하는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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