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규모는 10개국 250개 업체 600부스이며 기계, 금속, 전자, 나노기술이 융합된 메카트로닉스와 공장자동화, 제어계측, 로봇, 부품소재 등을 망라하는 첨단제품과 기술의 경연장으로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경상북도가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하여 도비를 지원함에 따라 국내외 기업의 참가와 바이어 유치규모가 확대되고 부대행사도 내실이게 마련하였다.
전시장 구성을 보면 1, 3층(자동화기기전)은 공장자동화, 물류시스템, 제어계측기기, 산업용로봇, 금속가공기계, 시험기기, 유공압기기, 포장기기, CAD/CAM 등의 분야에서 150개 업체 400부스가 전시된다.
또 5층(부품소재전)에서는 부품분야의 일반기계, 정밀기계, 전자전기, 로봇기기와 소재분야의 금속, 세라믹, 화학, 섬유 등 100개업체 200부스가 전시된다.
주요 참가기업은 자동화기기전에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한국OSG, 삼익THK, (주)메트로닉스, 대영코어텍 등이 참가하고 해외에서는 하이오토메이션(미국), 허코(미국), NI(미국), 모리세이키(일본), 미스미(일본), JESA(중국) 등이 참가한다.
부품소재전에는 지역의 세라믹소재생산업체인 쌍용머티리얼과 우양신소재, 경창정공 등이 참가하고 해외에서는 칼자이스(독일), 교세라(일본), 모간(영국) 등이 참가한다.
그리고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나노부품실용화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혁신클러스터추진단 등 첨단기술지원기관이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하여 다양한 부품소재를 선보인다.
특히, “로봇 특별관”에서는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로봇인 에버-1이 출연해 관람객과 대화하고, 이족보행, 댄스로봇, 강아지로봇, 청소로봇, 격투기로봇 등을 시연한다.
전시기간 중 전국의 기계금속, 부품소재 관련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의 참관이 예상되며, 해외에서는 25개국 3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수출상담을 한다. 특히 KOTRA가 초청한 구매력 있는 기계부품, 플랜트기자재, 자동차부품을 취급하는 일본의 글로벌기업 및 1차밴더 40개사 60여 명이 참가하는 ‘한일 부품소재 수출상담회’가 개최되어 부품소재산업의 대일 역조개선과 수출촉진을 위한 마케팅을 한다.
또한, 대중소기업의 협력을 위하여 대기업 출신 전문인력의 노하우를 활용한 ‘대중소기업 협력 경영자문 상담회’를 대회기간 중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기술개발, 경영자문을 한다.
‘하이브리드 부품소재기술 세미나’, ‘나노포럼’(제목:산업분야별 나노기술의 응용 동향 및 산업화 방안), ‘차세대 부품소재 세미나’ ‘제3회 전국메카트로닉스경진대회 시상식 및 발표회’ 등 다양한 부품소재 관련 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부스규모 및 참관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업체의 재참가 비율이 60%를 넘어서고, 대구경북지역의 기계금속산업의 성장을 감안할 때, 엑스코의 전시장 확장계획과 맞물려 향후 엑스코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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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메카트로닉스팀 팀장 홍석준 053-803-4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