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07.8.30(목) 학계, 언론계, 경제·과학기술계, 법조계, 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 저명인사 18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수상자는 없이 본상에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 부문 3명을 제31회「자랑스러운 시민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

- 지역사회개발 부문에는 지역 첨단산업 및 경제발전에 기여한 강은희(姜王姬, 여, 43세) (주)위니텍 대표이사

- 사회봉사 부문에는 장애인 재활도모 및 자립실현에 기여한 김창환(金昌煥, 남, 58세) 대구 지체장애인협회 회장

- 선행 부문에는 불우계층 돕기에 앞장선 박순석(朴順錫,여,68세) 무궁화직업전문학교 대표가 선정

이들 수상자의 주요공적으로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선정된 강은희 씨는 자연재해 및 사고를 대비한 첨단 IT 안전 기술개발로 2005년에는 ASPA(Asian Science Park Association)AWARD를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미국의 IT비지니스 전문지 RED Herring으로부터 100 대기업에 선정 되는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역의 자랑스러운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지역 전략산업인 정보 통신산업분야 에서 선도적인 역할로 우수 기업 및 스타기업으로 선정되어 첨단안전 산업을 지역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하여 첨단안전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수많은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연구개발로 지역 인재 발굴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 장애인시설에 대한 지원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봉사 부문의 김 창 환 씨는 자신의 몸도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장애인들의 재활도모 및 자립실현을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취업정보센터 운영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구국제휠체어마라톤 대회 개최, 사단법인 대구장애인체육회 창립, 중국장애인체육협회와 교류 등 지역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바다체험을 개최하여 장애인들의 친목도모와 재활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또한, 장애어르신 경로 위안 잔치, 수감 중인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 전달, 장애인 가정 아동 장학금 지급 등 소외된 계층의 장애인들에게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봉사정신을 실천하였다.

선행 부문의 박 순 석씨는 1963년부터 지역의 노인정, 복지관, 병원, 군부대 등 직접 찾아가서 무료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위한 웨딩드레스 무료대여 및 무료신부화장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근검절약 정신과 착한 마음씨로 집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및 직업훈련생들에게 장학금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미취업자, 실업자들에게 세심한 취업 교육 등 이웃사랑을 헌신적으로 베풀었으며, 건강걷기대회, 앞산사랑 가족건강등산대회 개최, 불우이웃돕기 밸리댄스공연 등 생활체육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대구광역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우리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동체 건설에 헌신해 오신 훌륭한 시민을 발굴하여 250만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대구시에서 시상하는 가장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이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난 197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1회째로 지난해까지 총79명(남자 50명, 여자 29명)에게 시상한 바 있으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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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협력과 자치행정담당 김해성 053-803-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