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도서개발사업 대상 8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도서종합개발사업 계획 수립의 적정성 및 사업추진의 내실화, 기관장 관심도 및 업무협조, 특수시책 추진사례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남도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최우수도로 선정되었다.
특히, 道내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관광자원화 하여 도서민의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시설(선착장, 방파제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 사전에 필요한 협의가 공유수면매립허가, 자연공원법에 의한 공원내 행위허가 절차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립공원다도해사무소, 목포해양수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계획 협의 등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 하였으며, 또한 방파제 선착장등 어항시설은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9월 이전 완료하는 등 타 시도에 비하여 추진실적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전남도가 추진한 지난해 도서개발사업은 목포시 등 12개 시·군 88개 도서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826억원을 투자 하여 낙후된 도서지역의 급수시설, 도로, 소규모 어항내의 선착장, 방파제 등 212개 시설을 설치하여 도서민들의 소득증대와 제공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금년에도 12개 시군 89개 도서에 907억원을 투입하여 도로, 상수도 등 생활기반시설과 선착장, 방파제등 생산기반시설, 문화복지, 환경위생, 생활안전시설 등 192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여수 금오도~안도, 신안 사옥~증도를 연결하는 연육·연도교 사업은 2010년까지 완료하여 도서지역의 접근성 제고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신안군은 선착장 주변의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도서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제공과 쾌적한 관문 선착장 이미지를 제고 하는 시책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완도군은 완도 금일읍 사동 ~소랑간 연도교 가설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완공함으로써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인정돼 국무총리 기관상을, 여수시는 외딴섬의 노후화된 자가 발전시설에 대한 자체 정기 순회점검 정비로 주민불편을 해소한 점이 인정되어 행정자치부 장관기관 상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상 5명, 국무총리상 2명, 행정자치부장관상 6명 등이 수상하게 되어 전국 제일 신 해양시대 중심 道로서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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