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준영 도지사는 151건의 신규시책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성 시책은 지양하되 도민의 소득과 연계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책에 대해서는 대폭적인 예산 확대 지원과 함께 연속성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지사는 특히 “농·어업도 미래에는 3차 산업보다 우위를 점하는 첨단산업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며, 각 대학을 순회하는 합동 설명회를 통해 젊은이들이 벤처창업에 적극 참여토록 권장하고 농·어업의 규모화·조직화·기업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종 시책 입안시 브랜드화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과 상품은 최대한 이미지를 부각해 브랜드화하여 홍보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창의적인 마인드와 논리를 개발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를 통해
- 행정지원 분야에서는 ‘정책 아이디어 은행 운영’, ‘영어체험캠프 확대·보완’
- 투자유치 및 경제 분야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조성’, ‘조선특수기자재 및 해양레저 조선산업 유치’
-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관광숙박업 체인화’, ‘남도문화예술진흥재단 설립’, ‘섬(마을) 색채 디자인 사업 추진’
-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광역 자활지원센터 설치·운영’, ‘보완대체의학 Pre-박람회 개최’
- 농림해양 분야에서는 ‘농촌 투자유치를 위한 부존자원 활용’, ‘수산업 구조의 규모·기업화’
- 건설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중남부권 산업단지 지원 도로망 확충’, ‘영산강 하구둑 대체교량 건설’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총 151건의 신규시책이 제시되었다.
전남도는 이날 보고된 신규시책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이 기대되는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도정 시책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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