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도지사 김태호)에서는 2007년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9. 8(토) 창원시 소재 5개 중학교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금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그동안 결원과 연말까지 퇴직자 등을 감안하여 89명으로 직류별로는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13명, 일반환경, 보건, 일반기계, 농업기계, 통신기술 등 9급 61명이다.

경상남도에서는 지난 6월25일부터 6월29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5,262명이 출원하여 평균 59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보건직으로 3명 선발예정인원에 533명이 출원하여 178 : 1이며, 가장 낮은 직렬은 일반 기계직으로 13명 선발예정인원에 213명이 출원하여 17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고로 지난 5월 12일 실시한 제1회 시험의 경쟁률은 46 : 1, 제2회 시험은 31 :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어 갈수록 경쟁률이 높 아가고 있는 추세다.

금회 시험응시자는 시험당일 해당학교에 9시 20분까지 입실완료 하여야만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8일자로 발표하고, 경상남도 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10월말경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 격하게 되고 합격자발표는 11월 9일에 공고한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간호직, 일반 환경직 등에 도전하는 응시생들은 전문 자격을 갖춘 취업 삼수생 등이 많아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려울 전망으로 과연 누가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내년도에는 호주제 폐지와 관련한 「가족관계등록에관한법률」이 시행되면서 본적제도가 폐지되기 때문에 도내 대부분의 군단위에서는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해당군내로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시단위에 거주하는 응시생들은 군지역에 응시할 수가 없어 선택의 폭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경상남도에서는 내년도 지방직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생들이 지역제한에 대한 관심이 높고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에 조만간 시군별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안을 마련, 다시 공고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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