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진행되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다큐 재충전의 시간 <다큐플러스 인 나다>의 두 번째 프로포즈가 시작된다. ‘경계에 선 다큐멘터리’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포즈의 첫 작품은 윤준형 감독의 <목두기 비디오>이다. 제작 당시 픽션이냐 논픽션이냐의 수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문제작으로 여름과 가을이 만나는 9월의 첫 주, <다큐플러스 인 나다>에서 싸늘한 공포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5일 상영작, <목두기 비디오>

▌Synopsis

여관 몰카에 찍힌 알 수 없는 물체... 그리고 밝혀지는 끔찍한 살인사건의 비밀

영화는 한 여관의 몰카에 찍힌 이상한 물체에 대한 소문에서 출발한다. 인터넷에 이 물체가 귀신일거라는 괴담이 떠돌고, 이 PD는 그 실체를 밝히기로 결심한다. 영상을 분석해 여관을 찾아내고 영상이 찍힌 방을 수색한다. 취재 중 그 여관의 주인이 20여년 전 부산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건의 발생지인 부산 폐가를 찾아가 끔찍한 진실을 알아내게 되는데…

▌Director’s Note

자기 주위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이라고 생각될 때 공포감은 증폭된다. 공포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실제 상황과 가공된 영화, 그 경계선에서 모호하게 표현하고 싶었고 또한 공포의 존재대상은 실상 우리 인간 자체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About movie

“재미있는 독립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 윤준형 감독

윤준형 감독은 독립영화라고 하면 괜시리 어렵게 느껴지는 느낌을 깨고 싶었다고 한다. 여러 스탭들의 열정과 고민이 녹아있는 영화가 영화제에서 몇 번 선보이고 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까웠던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촘촘한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기로 마음먹고 <목두기 비디오>를 기획했다. 즉 영화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관객의 입장을 고려해 흥미로운 소재와 구성방식에 대해 고민한 것이다.

몰카에 찍힌 귀신의 영상,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 _ 개봉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공포 다큐멘터리…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윤준형 감독은 <목두기 비디오>의 경우 인터넷 개봉이 영화의 재미를 최대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목두기 비디오>는 인터넷 개봉을 통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인터넷을 통해 영화가 개봉되자 감독은 각종 영화 관련 매체뿐 아니라 공중파 방송의 시사 프로, 시사주간지, 심지어 경찰서에서까지 연락을 받아야 했다고. 감독의 의도대로 <목두기 비디오>는 다큐라는 장르를 통해 세간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경계에 선 다큐멘터리를 만나는 색다른 쾌감 <다큐플러스 인 나다>

상영 후 ‘윤준형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의 짜릿한 진실과 거짓을 파헤친다!

다양한 이벤트와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있는 <다큐플러스 인 나다>는 2번째 프로포즈에서도 어김없이 관객들과 감독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포즈는 장르의 경계,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큐 영화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더욱 알차고 뜨겁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큐플러스 인 나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인 http://docuplus.tistory.com/와 나다 카페 http://cafe.naver.com/inada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예매는 맥스무비 http://www.maxmovie.com/, 인터파크 http://www.interpark.co.kr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sartc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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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진진마케팅팀장 장선영 02-766-3390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