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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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7-09-04 08:30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초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수필가 김영일)하여 “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의 문학적 재능 향상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제11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작품을 2007.9.1~9.20까지 공모 한다고 밝혔다.

응모는 최첨단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세계 최초로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다. 심사 방식도 비밀코드에 의한 원격 심사를 하기 때문에 심사위원 조차도 누가 심사를 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 되어 있다.

더욱이 ‘설중매문학상 신인상’은 추천에 의한 등단제도가 아니라, 공개경쟁을 통하여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심사하고 최고 점수를 얻는 사람에게만 당선증을 수여하는 ‘한국형 투명심사 등단제도’이다. 작품은 계절별로 공모하여 당선작을 선정한다.

작품 응모는 반드시 지정된 날짜가 되어야 ‘응모하기’ 아이콘이 출력되며, 그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다. 심사는 접수와 채점, 당선작을 인터넷으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심사하고 개인별 심사 점수는 마이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심사결과는 2007.10.31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www.klw.or.kr)와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발표한다.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겨울호에 발표하고, 개인 저서를 무료로 출간해 준다. 이번 대회 응모자는 수상 결과와 관계없이 전원 개인별 심사 점수를 온라인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응모자의 개인별 심사결과(점수, 심사위원, 심사평)을 확인 하려면 반드시 회원으로 가입되어야 한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참가비는 없다.

오는 10월에는 ‘제2회 설중매문학상(작가상, 문학기자상)’을 공모한다. 참가 대상은 제한이 없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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