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는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함께 모여 지역내 공동 현안과제 및 협조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늘(9.4) 오후 5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호 경남도지사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공동 현안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영남권 5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발전 합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5개 시·도지사는
◇ 제2 관문공항(남부권 신공항) 조기건설
◇ 지역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
◇ 국제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상호협력
◇ 『연안권발전특별법』 제정 추진
◇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재정지원 근거 마련
◇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국비지원 확대
◇ 영남권 경제관련 DB 공동 구축 등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천명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간담회는 5개 시·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의안건에 대한 토의를 갖고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한 합의문을 서명, 공동합의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되며, 5개 시·도의 기획관리실장과 기획관이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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