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진종)은 각 소방관서 화재조사 요원들의 조사능력 향상 및 전문화를 위해 방재시험 연구원에서 혁신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실화책임에관한법률이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렸고, 제조물책임법이 발효된 현재 화재조사 분야는 최근 소방분야에서 각별한 관심과 투자가 집중되는 분야.

소방과학화의 첨병이라 부르는 화재조사관은 각종 화재원인을 밝히고 이러한 데이터가 집적되 소방정책과 화재진압 기술의 향상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방본부는 매년 화재조사 담당요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화재조사 혁신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00명의 조사관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치러지는 이번의 전문기관 위탁교육에는 총 20여명의 도내 화재조사관들이 참여하게 되며 방재시험연구원의 박사급 전문가는 물론 민간 분야에서도 최고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소방본부는 매년 새로운 신물질의 개발이 급속히 전파되고 화재조사 기법의 발달 속도도 크기 때문에 직무수행을 위해서는 전문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소방과학화의 기반이며 첨병이라는 화재조사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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