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원자력!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가장 깨끗하고 경제적인 에너지이지만,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원자력’에 대한 안전 의식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제13회 원자력안전의 날」기념식이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한 원자력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동탑산업훈장에 송명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발전본부장, 산업포장에 송진섭 현대건설(주) 상무 등 총 50명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김우식 부총리는 치사를 통해 ‘단 한 번의 실수가 그동안 구축된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최전선에서 원자력 안전을 담당하는 산업계 종사자, 안전규제 전문가, 연구자들에게 ‘원자력 안전’ 은 모두의 ‘사명이자 생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원자력안전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강조하면서, 원자력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친환경 에너지로 계속 기여할 수 있도록 힘과 뜻을 모아 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제 13회 원자력 안전의 날’과 관련하여 원자력안전의 날 전후로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이 서울·부산 등 전국 17개 도시에서 원자력안전 가두캠페인(9.3~9.8)을 벌이며, “미래의 원자력안전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한 원자력안전포럼이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에서 개최(9.11, 원자력안전기술원) 된다.

이와 함께 전국의 원자력시설 개방, 포스터 및 표어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원자력관련기관은 자체적으로 기념식과 안전 결의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자력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원자력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해 나가며, 원자력에 대한 국민 이해의 폭을 확대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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