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래형 원자로」연구의 대가인 미국 알곤국립연구소*의 장윤일 박사가 방한, 한국 원자력 분야의 현주소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제언한다.

*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기관, 시카고 대학에서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화학, 생물학, 물리, 재료과학, 첨단 에너지기술 및 환경관리 등 기초과학 분야를 연구

과학기술부는 9월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미국 알곤국립연구소의 연구위원(Distinguished Fellow)인 장윤일 박사와 국내 전문가를 초빙하여 제11회 울트라 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미국 소듐 냉각 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 커뮤니티의 원로이자 미국 일체형고속로(Integral Fast Reactor) 개발의 창시자며, 「미래형 원자로」분야의 대가인 장윤일 박사가 ‘고속증식로’와 ‘pyroprocessing'을 중심으로 미국 알곤국립연구소의 성공사례와 한국의 원자력 분야의 현주소 및 발전방향 을 제언한다.

소듐 냉각 고속로는 ’50년대 후반 연구개발이 시작된 이래 ’80~’90년대에는 경제성과 안전성 확보에 치중하여 연구되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교토기후협약에 따른 청정에너지원 및 안정적 에너지 공급원 확보 필요성에 따라 그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는 분야이다.

또한, pyroprocessing은 핵확산의 우려없이 사용후 핵연료의 부피와 발열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선진적 공정으로서 한국은 원자력 중장기사업으로 1997년부터 연구를 수행하여 현재는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울트라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과학기술 업적을 쌓아 학문적 권위를 인정받는 우수 한인 과학기술자와 국내 체류 과학기술자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외 한인과학기술자간’ 협력을 증진하고 우수사례의 확산과 경험 전수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토론 참석자>

- 정부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
- 학계
·김무환 포항공대 교수
·주한규 서울대 교수
- 연구계
·박창규 원자력연구원 원장
·신원기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최은경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이광석 원자력연구원 원자력정책연구센터장
·김만웅 원자력안전기술원 계통기준개발실장
- 산업계
·노태선 한국전력기술(주) 원자로설계개발단장
·김창락 한국수력원자력(주) 처분안전평가팀장
·정선교 한전원전연료(주)신규원전사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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