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89명), 물리치료사(5명), 영양사(4명), 사회복지사(1명), 운동지도 관련인력(6명) 등 새로이 채용된 105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건강상 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가구원에 대해 건강생활실천, 질병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4개월(‘07.4~’07.7)만에 취약가구 149,041가구 중 2만4천(16.1%)가구의 33,517명 가족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등록인원 33,517명 중 19세 이상 64세미만 16,589명, 65세이상 16,694명, 영·유아 234명으로 노인이 전체 서비스 대상의 5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간 도내 방문건강관리인력의 구체적 서비스는 취약가족의 건 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뇌졸중)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 리, 말기암 환자의 증상관리와 암예방 관리 및 외국여성 결혼 이민자의 영유아 관리 등 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고혈압등록자 11,255명(33.8%)중 신규발견자가 1,029(9.1%)이고, 지속적인 복약, 관리 후 정상기준으로 조절 된 자는 5,376명(47.8%)이며 당뇨병등록자는 4,031명(12.1%)중 신규발견자가 402명(10%), 관리 후 정상기준으로 조절된 자는 2,192명(54,4%)이다.
그리고 관절염 5,667명(17%), 뇌혈관 질환자 1,211명(3.7%), 암 환자 740명(2.2%), 요실금 347명(1%)을 관리하였으며, 등록가구 중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309가구에 1,613회를 방문하여 암환자 등 에게 증상관리 및 욕창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총 23,744가구에 49,103회를 가정방문하여 혈압, 당뇨체크, 보건상담 등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 주관으로「맞춤 방문건강관리사업』보고대회를 9월 3일부터 4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전국 보건소 담당인력 및 관련 교수 등 1,200여명이 참석하여 우수사례 발표,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사업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되며, 우리도 진천군에서 방문건강관리 우수사례로「7년만의 외출」을 발표하였다.
앞으로 충청북도에서는 방문보건인력들이 그간 추진한 우수사 례를 공유하고, 건강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요인 및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등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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