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서 외국인주민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250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다문화 시대의 자치단체 역할 모색」(강연 : 육동일 충남대 교수) 주제의 세미나와 「지방의 국제화시책 우수사례 발표회」가 9.6~9.7 이틀간에 걸쳐 발표된다.
특히, 「국제화 시책 우수사례 발표회」는 8건(외국인주민 지원 4, 국제교류 4)이 발표되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설립·운영(서울 성동구)
· 성동구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국내 최초로 설립(‘01.10)한 후 한국어교육, 컴퓨터 교실 운영, 상담 및 진료사업, Food Bank, 아시아네트워크사업, 지구촌 학교 등을 운영
결혼이민자를 위한 Cyber 지원체계 구축(전남 곡성군)
· 곡성군은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의 언어·문화·경제· 가족갈등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사이버 지원체계를 구축, 취업정보 제공, 한국어교육, 고충상담 등을 온라인으로 실시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을 관광명소로 육성(경기 안산시)
· 안산시는 외국인이 밀집 거주하는 원곡본동을 「다문화 체험특구」로 지정하여 외국어 간판 특화거리·만남의 광장 조성, 다문화 교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함으로써, 외국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우수사례 발표회」 발표사례 별첨
- 이들 우수시책을 각 지자체가 벤치마킹하여 보다 차원 높은 외국인주민 거주지원 시책을 추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대통령상(1), 국무총리상(1), 행자부장관상(2)의 수여와 함께 각 300만원, 200만원, 1백만원의 부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행자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아 다인종·다문화 사회로의 급속한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외국인주민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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