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金장관은 BIE(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인 불가리아 주요 정부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2012년 여수 Expo에 대한 지원도 호소할 예정이다.
金장관의 이번 불가리아 방문은 최근 우수한 투자여건*으로 인해 유럽내 FDI가 집중되고 있는 동구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 EU 가입, 저렴하고 숙련된 노동력, 유럽 최저수준의 법인세(10%), 적극적 투자유치 노력 등
- EU가입 동유럽 10개국 FDI 규모, UNCTAD : (‘03)156억불 → (’04)370억불 →(‘05)409억불
EU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오영호 차관의 루마니아 및 헝가리 방문(‘07. 8. 31 ~ 9. 4)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것이라고 산자부는 밝혔다.
金장관은 현지에서 파르바노프(Parvanov) 대통령을 예방하여(9.5일 오전), 양국간 포괄적인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여수박람회에 대한 불가리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서, 디미트로프(Dimitrov) 경제에너지부 장관과도 면담을 갖고 조선·IT·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간 산업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불가리아-마케도니아간 송변전 건설사업, 나부코(Nabuco) 프로젝트* 등 EU 차원에서 추진 중인 각종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양국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기 위한 협력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EU의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공급을 다각화하기 위해 이란의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공급하기 위해 터키,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을 잇는 연장길이 3300km의 가스관 건설사업(총 공사비 58억불)
마지막으로, 차우세프(Chaoushev) 외교장관 대행을 면담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한·EU FTA의 원만한 체결을 위해 불가리아 정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 참고자료 : 불가리아 정부 주요인사 면담의제 >
ㅇ 파르바노프(Parvanov) 대통령 예방
-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협조,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주요 경제협력 강화
ㅇ 디미트로프(Dimitrov) 경제에너지부장관 면담
-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협조, 한·EU FTA 체결 협조 요청,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민간 경제사절단 상호방문(한:섬유사절단, 불:경제사절단), 에너지(원자력, 전력) 협력 및 주요 산업분야(조선, IT) 협력
ㅇ 차우세프(Chaoushev) 외교부장관 대행 면담
-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협조, 한·EU FTA 체결 협조 요청,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주요 경제협력 강화
金장관은 불가리아에 이어 두바이로 이동, “제 1차 한·이라크 자원협력위원회(9.7, 금)”를 주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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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김정일 구미협력팀장, 이창훈 구미협력팀 사무관 2110-5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