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 시는 9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전주초등학교에서 「1일 안전체험마당」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개학과 추석을 사이에 두고 재난취약계층인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물놀이안전·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강의식 교육이나 홍보중심의 행사가 아닌 참여를 중심으로 한 행사였다. 소방안전에 관하여 화재발생부터 대피·화재진압·소화기사용법 교육까지 전반적인 체험교육을, 물놀이안전에 관해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을, 교통안전 체험차량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하였다.

그 간에도 이루어져왔던 안전점검의 날 행사(매월 4일)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행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여, 그 성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지역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완산소방서, 대한적십자사,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 관련단체와 함께 진행하여 지역 재난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주시는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사전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 없는 전주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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