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과 한화그룹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제한된 양육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장애-비장애 아동복지시설의 아동 중 야구선수(운동선수) 및 댄서(연예인)가 장래희망인 아동들에게 야구와 댄스에 관련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화이글스의 지원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될 참가 아동들은 캠프 첫날 이글스 코치로부터 타격 폼을 교정 받고, 한밭구장에서 미니야구게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치어리더(댄서)가 꿈인 아동들은 한화이글스 응원단원을 강사로 맞아 응원교육을 받게 된다.
이튿날은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한밭야구장에서 벌어지는 한화:현대와의 경기에 참석해 한화이글스 선수들에게 그라운드에서 직접 하이파이브를 해주며 선수들을 격려한 후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며, 응원교육을 받은 아동들은 경기 당일 치어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응원을 리드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들이 한화이글스 선수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응원 메세지도 전광판에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야구 및 치어리더가 꿈인 아동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능력을 향상 시킴과 동시에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련 직업전문가(야구선수, 코치, 치어리더)와의 만남을 통해 성인과의 접촉이 부족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복지시설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인직업인모델을 경험토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시행되어 온 장애 비장애 아동 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캠프에 참여하여 신체활동 및 그룹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장애-비장애 아동간의 친밀감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전환의 계기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한화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 캠페인은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프로그램으로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삶을 확산시키고자, 전국 50여개 한화사업장 3,000여명의 임직원이 아동복지시설 25개소 및 장애아동시설 22개소 등 총 47개 시설에서 자원봉사자로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아동 최선의 이익을 원칙으로 하여 아동시설에 별도의 지원금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다양한 문화여가프로그램과 아동의 발달권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특기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제약이 심한 장애아동들에게도 특수치료 및 지역사회적응훈련, 특수치료교구 등을 지원하여 장애아동의 발달권과 참여권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장애-비장애아동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및 양육시설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차별의식 없이 모두가 평등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아동 비차별 의식을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은 유엔경제이사회(UN ECOSOC)의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 (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 받은 세계 최대의 비영리기관(NGO)로서, 1919년 설립 이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8개 회원국이 120여개 사업장에서 빈곤과 질병, 학대와 착취 등 열악한 상황에서 고통 받는 아동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1953년 국내 활동을 시작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초로 의료지원, 아동권리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해외 아동 지원 등 국내외 아동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개입하여 아동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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