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984년 태풍 ‘준’으로 서울·경기지역 수해발생 당시 북측으로부터 수해물자(쌀5만 석, 천 50만m, 시멘트 10만톤 등)를 제공받은 이래, 그 동안 북한지역에서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 지원해 왔다.
- 2004. 5월 북한 용천폭발사고 市직원 성금 370백만원 지원
- 2006. 8월 북한 수해시 2억원 상당의 의약품 지원
서울시는 금번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식수와 의약품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판단하고,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 90톤(1.8ℓ 패트병 5만 개)과 항생제,소염제 등 의약품(3억원 상당)을 함께 지원한다.
서울시의 지원물품은 9.5.(수) 인천항을 출발하여 9.6. 북한 남포항에 도착, 평양지역을 중심으로 수해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 아리수는 크다는 뜻의 우리말 ‘아리’와 물 ‘水’자를 결합한 명칭으로 고구려시대
부터 사용되어 온 한강의 옛이름
- 서울시는 2001. 5월부터 수돗물을 페트병에 담아 ‘서울의 수돗물’로 표기하여
공급해 왔으나, 2004. 2월 업무표장 상표등록을 하고 “아리水” 명칭을 사용
- 그간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다수 공공기관의 각종 회의, 행사를 비롯하여
재해·재난으로 급수가 중단된 지역에 공급해 왔음
※ 2006년 총 266만 병 공급(재해지역 12만 2천 병)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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