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5일 11시 충무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관내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노인종합체육대회 개막식을 갖고 체육 2종목과 경연 4종목 등 6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에서만 유일하게 치러지던 노인종합체육대회를 보건복지여성부가 지난해부터 노인의 건강복지 및 여가활동 발전을 위해 전국적으로 확대하면서 이번 대회도 제2회 노인건강대축제 대전시 대표선수 선발전으로 치러진다.

경기종목은 노인들이 평소 생활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운동으로 콩주머니 던지기, 구름다리 굴다리 등 2종의 체육종목과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건강체조, 장수춤 등 4종의 경연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이날 대회결과 경기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10월 목포에서 열리는 제2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시 대표팀으로 참가하게 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전주에서 열린 제1회 대회에서 에어로빅 1위, 건강체조 2위, 게이트볼 남자부문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대전시에는 현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6월 말 현재 11만263명으로 시 전체인구의 7.5%를 차지해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창출 등 24개 고령화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7월부터는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강봉득) 주관으로 열린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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