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전북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금번 상담회는 22명의 바이어를 초청 (중국14, 인도네시아4, 싱가폴4) 도내 50여개사 수출업체와 수입희망 품목에 대한 상담을 계획하고 있어 각 업체의 주요품목에 대한 깊이 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매사절단의 주요 수입희망 품목으로는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기계부품, 석유화학(화학제품 원료), 식품류(주류·음료·포장식품·특산품) 등으로 수입품목이 다양하며 특히, 상해시 대외경제무역기업협회 양명 부회장이 직접 구매사절단을 인솔, 도내 수출기업들의 기대도 한껏 고조되고 있다.
중국의 경제중심지인 화동지역은 경제수도인 상해를 비롯해 항주, 남경, 소주 등으로 이어지는 장강삼각주 경제권역으로서 중국최대의 무역, 상업, 금융 중심지이자 교통, 물류 중심지여서 2008년 북경올림픽 특수와 맞물려 도내 소재 기업들과의 열띤 수출상담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은 그 어느때 보다 구매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북도 최대 수출상대국인 중국과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국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열악한 도내 수출여건을 감안할 때 도 및 시군의 주도적인 수출마케팅이 요구된다며, 더 많은 해외바이어를 초청 마케팅활동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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