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 따르면 한국여성 농업인 중앙연합회창립 11주년을 기념하고, 7만여명의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제4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무주리조트에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임상규농림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인사와 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권오을 국회농해수위원장등 많은 국회의원, 박의규 한농연회장등 농민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맛과 멋, 소리의 고장인 전라북도 무주에서 여성 농업인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새겨 가시길 소망하면서, 해방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쌀 수출 1호를 전라북도가 이루어 냈듯이, 여성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농업도 이제 기업형 첨단산업으로 육성하여 돈버는 산업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농업인전국대회의 주제를 『밝은 미래농업, 아름다운생명농촌, 여성농업인의 힘으로...』 정하고 대회 첫날인 4일에는 『한여농 희망의 미래로 날자』 라는 한여농축제를 시작으로, 각도별로 장기를 자랑하는 한여농의 밤, 축하공연으로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둘째날인 5일에는 이주여성 농업인의 행복한 농촌정착을 위한 토론회와 대선 정국을 맞는 여성농업인의 대응전략등 학술행사가 개획되어 있다.

또한, 각도 농특산물전시판매, 농자재전시, 알면 돈이되는 농업도서를 전시하고, 여성농업인 건강클리닉, 돈버는 농사꾼 체험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곁들여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이번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를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의 생명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을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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