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광의유동성(L) 증감 및 잔액 추이
2007년 7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잠정)은 1,951.4조원으로서, 월중 1.7조원 증가(+0.1%)에 그쳐 전월(+35.0조원, +1.8%)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축소
이중, 금융기관유동성(Lf) 잔액은 1,607.4조원으로서, 월중 1.5조원 감소(-0.1%)하였으며, <전월 +27.0조원, +1.7%>
정부 및 기업(Lf 대상외 금융기관 포함)이 발행한 유동성 잔액은 344.0조원으로서 월중 3.2조원 증가(+1.0%) <전월 +8.0조원, +2.4%>
한편, 2007년 7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12.1%로서 전월에 비해 0.6%p 하락
Ⅱ. 광의유동성(L) 상품별 동향
2007년 7월중 광의유동성(L)의 주요 금융상품별 증감 상황을 보면, 예금취급기관의 금융상품은 전월의 큰 폭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20.9조원 → -2.2조원)
현금통화 및 요구불예금(+1.9조원 → -2.4조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7.7조원 → -7.4조원) 등 결제성자금은 7월말 부가세 납부 등에 따라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
6개월미만 금융상품(+8.0조원 → +0.1조원)은 시장형금융상품이 CD를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나 MMF 등이 감소하면서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축소
6개월이상 2년미만 금융상품(+10.7조원 → +7.4조원)은 주식형 수익증권(+10.9조원)을 중심으로 전월에 이어 큰 폭으로 증가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도 월중 소폭 증가(-7.4조원 → +0.1조원)
생명보험 계약준비금 및 증권금융예수금은 전월중 공모주 청약대금 일시 유입 등으로 크게 증가했던 증권금융예수금(+4.3조원 → -0.9조원)이 감소로 전환함에 따라 소폭 증가에 그침(+6.1조원 → +0.7조원)
기타금융기관상품(+1.7조원 → +1.9조원)은 증권사 RP 등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다소 확대
회사채 및 CP(+4.4조원 → +0.1조원)는 회사채가 월중 순상환을 보인 가운데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었으며, 국채 및 지방채(+1.8조원 → +1.2조원)도 증가폭이 축소
한편, 7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 중 초단기유동성(현금 및 결제성상품 : M1) 비중은 15.3%로서 전월에 비해 0.5%p 하락하였으며, 단기유동성* 비중은 28.5%로서 전월보다 0.6%p 하락
월말 부가세 납부 등으로 결제성자금이 크게 감소한 데 주로 기인
* M1(현금 및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및 만기 6개월미만 금융상품(6개월미만 정기예금, CD, RP, 표지어음, MMF, 단기채권형수익증권, CMA, 자발어음 등)으로서 동 단기유동성에는 기업의 운전자금 등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 쉽게 이동하는 단기 대기성자금인 부동자금으로 볼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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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신성환 759-4351, 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