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대관령 고원지역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통·문화·환경적 요충지이고, 백두대간의 천혜 자연자원(공기, 바람, 하늘, 눈, 자연생태)을 간직한 곳이다.

영동고속도로 확장 개통 이후 교통량이 줄었다고는 하나 대관령을 찾는 관광객은 년간 30명에 육박하고 있고, 특히 대관령휴게소~닭목령, 선자령~보현사로 이어지는 트래킹코스와, 대관령 옛길은 환상적인 등산로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수가 급증하고 있다.

그동안 강원도는 대관령 주변지역의 특유사업 자원인 알펜시아, 용평스키장, 대관령풍력단지, 눈꽃축제, 대관령국제음악제, 감자큰잔치 등과 연계한 4계절 관광자원코스 개발을 위해 (구)영동 고속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대관령을 권역별 테마를 설정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이를 위하여 대관령 옛휴게소 부지를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1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매입하였다.

「대관령 구도로의 관광자원화 연구」와 대관령곤돌라 설치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이를 토대로 대관령 일원을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태고적 美始공간, 다이나믹한 체험공간 조성, 문화·축제 공간으로 가꾸고 수변경관조망 및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낄수 있도록 4개 권역(대관령휴게소, 대관련고원, 대관령중정, 대관령중정, 어흘리권)으로 구분하여 총 21개 단위사업을 선정하여 단계별로 추진하게 된다.

현재, 대관령구도로 관광자원화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제3섹터 방식으로 적극 참여 의지를 보임에 따라 문화관광부, 한국관공사,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이 공동으로 지속적인 관광자원화 개발의 가능성과 방향 등을 설정한 바 있으며, 제3섹터 방식의 개발을 위하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T/F팀(13명)을 구성하여 대관령 일원의 관광자원화사업의 효율성과 내실을 기함과 동시,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와의 MOU체결(‘07.10월 예정)을 위한 기본 협의사항을 작성하게 된다.

대관령구도로 관광자원화 사업의 핵심인 곤돌라 설치사업은 지난 2월 타당성 검토결과「Happy Sky Way」로 명명되어 구대관령 휴게소~대관령박물관, 구대관령휴게소~삼양목장 등으로 이어지는 4개 구간, 총 6.22km 설치가 제안 되었고, 새로운 교통시설의 확충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익적 측면에서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검토되어, 현재 환경부, 산림청, 원주지방환경청과 세부적인 검토 및협의를 추진중에 있으며,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개발하는 제3섹터 방식의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대관령구도로 관광자원화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환경성검토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하고, ‘09년부터 제3섹터 방식의 개발 추진과 문화관광부에서 추진 중인 동해안 관광벨트조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조기 가시화 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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