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개별 장애인에 대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조사하게 된 건 매년 장애인구의 증가와 이와 더불어 장애인 권익신장과 역량강화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 요구가 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한 것이다.
시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장애인에 대한 욕구 등을 파악함으로써 내년도와 중·장기 장애인에 대한 주요정책 등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개월 동안 실시되는 욕구조사는 7월부터 활동 중인 「읍면동장애인행정도우미」가 전담하게 되며, 조사원들이 대상 장애인에게 전화조사 형태로 6개 분야에 20여개 항목에 대한 설문형태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8월 31일 조사를 담당할 읍면동장애인행정도우미 및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조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자료가 실효성 있게 되려면 대상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조사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에서 최초로 「장애인읍면동행정도우미」를 활용한 장애인 의식 및 욕구조사인만큼 조사의 효과성과 효율성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종합적인 결과를 올 연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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