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올해 시정의 목표를 서민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특히 저소득계층 중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법적용을 받지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실제로 생계가 어려운 『밥 굶는 세대』를 발굴ㆍ지원하는 등 서민생활안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하여 각 읍면동에서 빈곤 계층에 대한 소득, 자산사항 등 현지 생활실태조사를 통해 읍면동장이 선정 및 추천한 자에 대해 생계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들의 생활실태를 살펴보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아니지만 대부분 혼자 사는 독거노인세대로 부양의무자는 있으나, 부양능력이 없고 연락두절 및 행방불명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세대와 질병, 중증장애로 인해 근로능력이 없는 세대와 일시적으로 생계가 곤란한세대 등 국가로부터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세대에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서민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자체 예산으로 중추절을 맞이하여 9월중에 100세대, 가구당 21만원씩 2,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계속해서 지원대상자를 발굴해 올 연말까지 총 6,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양극화 및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극빈계층에 대해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수요조사를 실시해 서민생활안정 도모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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