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달’ 지정은 시가 올해부터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시책사업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증진과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증진 등 복지서비스의 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10일 오후 2시 각급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늘푸른전당 대강당에서 『제2회 행복나눔의 날』기념식을 갖고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의 사기앙양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우수체험사례 경진발표대회를 갖고 보건복지부 이상용 사회정책본부장을 초빙해 “사회복지정책 방향” 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부대행사로는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비롯해 10일과 11일 양일간 늘푸른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11일은 ‘창원시 보편적 복지향상 방안’이란 주제로 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시는 중추절이 있는 9월에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시민에 대한 위문을 강화하고, 아울러 간부공무원들이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사랑의 급식 봉사“행사 등을 펼쳐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갈수록 늘어나는 사회복지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를 초빙, 추진 중인 각종 복지시책에 대한 설명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복지시책 업무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이달 초 ‘복지분야 관계자 간담회“도 개최키로 했으며, 증가하는 복지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전문성 배양 및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업무 역량강화 워크숍도 10월 중 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의 달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증진과 복지업무 종사자 자긍심 고취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 참여해 함께 누리는 선진복지 도시 건설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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