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대행 서비스’란 고향을 떠나 도시에 살고있는 도시민들을 대신하여 도시민의 고향에 있는 농협에서 대신 벌초를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농협은 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도시민들의 벌초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고향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한편, 농업인의 농외 소득을 위해 90년대 중반부터 이와같은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나 도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2000년초부터는 전국적인 지역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일부 농협에서는 벌초뿐만 아니라 이장· 사초· 조경 등 기타 산소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농협산소관리 서비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벌초전과 벌초후의 사진을 제공하여 원거리에서도 쉽게 벌초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객이 요청하면 그 사진을 우편이나 이메일로도 발송 해주고 있어 도시민들이 안심하고 맡길수 있다.
농협은 이와같은 우수한 서비스로 인해 해마다 신청자가 늘어나고있으며, 작년도에만 363개 농협에서 16,700여기의 묘소를 벌초하였고 올해에는 438개 농협에서 약 18,000여기 이상의 벌초대행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농협의 이러한 벌초대행 서비스의 이용료는 산소의 위치와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기당 3~6만원 수준이다. 신청방법은 농협 장례지원단 홈페이지(www. jangrae.co.kr)에서 산소가 위치한 지역농협을 확인 후 해당농협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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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지원부 차장 김 균 02-2080-5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