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지사는 콜롬비아를 비롯한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국가와의 경제·통상·문화 등의 분야에서 실질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산토스 부통령의 관심과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특히, 산토스 부통령은 내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0일간 펼쳐지는 2007 경북세계문화엑스포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남미국가의 전통문화와 정열적인 춤을 선보일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프란시스코 산토스 깔데론 콜롬비아 부통령은 미국 켄사스, 텍사스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 하였으며, 콜롬비아 중앙대학 교수, 엘 티엠포(El Tiempo)紙 편집장, 납치희생자 가족 원조단체 창설, “평화를 위한 시민의 명령”집행위원회 위원, 스페인 엘 빠이스(El Pais)지 근무경력을 갖고 있다.
※ 프란시스코 산토스 깔데론 부통령은 국무총리 초청으로 지난 9월 1일 5박6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오늘 POSCO 시찰에 이어 내일 불국사와 석굴암을 돌아본 뒤 출국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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