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의 풍부한 인적·물적 R&D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제고 및 기술인력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있으며, 중소기업은 연차별로 소요비용의 25~75% 이상을 현금 또는 현물을 부담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은 설치장소, 연구장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비의 75% 범위내 최대 3년간 2억원 한도내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2:1로 매칭하여 신규채용 연구인력 인건비(최대 3명), 장소 임대료, 연구장비 사용료 등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를 대학내에 설치하여, R/D역량이 부족한 기업이 대학의 고급인력 활용이 쉽도록 2년간은 대학내에서 설치·운영하고 3년차부터는 기업의 선택에 따라 대학 또는 기업내에 설치하여 탄력적인 운영을 하도록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07년부터 34개의 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연구소당 평균 3명의 인력을 고용함으로써 지역출신 고급인력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성과여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대하여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상품의 고부가 가치화 등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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