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기분 좋은 만남!『고객과 카드-데이트』를 제작, 민원처리 공문과 함께 발송하여 도정도 알리면서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여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도는 상반기 중 민원처리 결과를 분석한 결과 5,900여건 중 4,600여건이 처리결과를 우편으로 통보하고 있다는데서 착안하여 도정홍보와 함께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찾아 해결해 주고자 이 시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고객님과 카드-데이트는 도민을 소중한 고객으로 모시겠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과 주요 관광안내, 그리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느낀 점을 설문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에 제작한 카드에는 “간디와 신발” 이야기를 통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내용과 경북방문의 해와 오는 9월 7일부터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그리고 고객설문조사서로 구성하였다.

도는 회신되는 설문서를 분석하여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개선·보완하여 최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06부터 민간기업의 고객 개념을 행정에 도입 도민을 도정의 고객으로 설정하고, 그간 직원들의 의식교육, 실천과제 발굴 등 고객만족 행정추진에 전력을 다해왔다.

고객만족의 첫걸음은 직원들의 친절이 최우선이라 규정하고 지난 5월초『고객만족 친절운동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6월초 2차례에 걸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화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와 병행하여 친절교육 아침방송, 고객응대 매뉴얼을 제작 배부하는 등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시책을 추진하였으며 친절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전 직원에 대한 전화친절도 모니터링과 방문고객들이 단말기에 즉시 만족도를 체크하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친절서비스 마일리지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접점에서의 고객 친절응대 여하에 따라 기관의 이미지가 결정되는 점을 감안 고객접점서비스 이행표준, 고객응대 매뉴얼, 고객요구에 부응하는 프로세스 개선과 아울러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이행여부를 측정·평가하는『고객접점서비스 개선 및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현재 용역제안 입찰공고 중에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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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도정혁신팀 담당자 구자희 053-950-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