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에 대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추석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재래시장, 역·터미널 주변의 식품객업소등 다중이용업소등을 대상으로 추석절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27개반 195명(공무원: 90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5명)으로 편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총 동원하여 추석절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 등 제조가공업소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지도ㆍ점검할 계획이다.

지도 점검대상

· 한과류, 식용유, 조미료,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선물용식품 및 제수용 식품제조업소
· 선물용,제수용식품 등을 판매하는 대형백화점, 할인마트 및 재래시장의 중소규모 식품판매업소
· 귀성객이 붐비는 고속ㆍ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고속도로 국도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업소 이다.

주요 점검사항

· 무허가(무신고)제품 제조 또는 판매행위 여부
·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기준위반 제품 판매행위 여부
· 유통기한 위ㆍ변조 또는 경과제품 조리ㆍ진열판매 여부
·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및 조리장, 식기류등 청결 여부
· 냉동·냉장 식품 등의 보존 또는 유통기준 준수 여부
· 영업자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 여부
· 제수용 농ㆍ수산물의 표백제, 색소등 불법사용 여부
· 추석절 성수식품에 대하여 수검ㆍ검사를 병행실시 한다.

수거대상 식품 및 검사항목은
· 수거대상 식품
- 가공식품 : 제수용 한과류, 선물용 가공식품(식용유, 다류 건강기능식품, 인삼 · 홍삼제품, 선물용 세트, 유명상표 및 수입업소 출하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식품 등

- 농산물 : 고사리, 연근, 토란, 도라지, 생율, 버섯, 고추, 마늘, 과일 등

- 수산물 : 조기, 명태, 가자미, 생선류, 패류, 해조류 등
· 검사항목
- 농ㆍ수산물 :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항생제 및 색소 등
- 가공식품 : 식품별 기준 규격

· 또한 경상북도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각 가정마다 제수용 음식을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하며, 아울러 부정불량식품을 발견 할 경우에는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하고, 식중독발병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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